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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비대위 워크숍 “정계개편 논의 정기국회 이후로”

입력 | 2006-06-15 03:00:00


열린우리당 임시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워크숍을 열고 정계 개편 논의를 올해 정기국회가 끝난 이후에 하기로 했다.

정기국회는 9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간 열린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