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학교 개교100주년 기념 체육관 및 정보과학관 준공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사정 현승종)은 30일 오전 10시 중앙중고교 교내에서 ‘한국디지털대 신축교사 준공식’을, 오전 11시 중앙중고교 운동장에서 ‘중앙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체육관 및 정보과학관 준공식’을 잇달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359.64평(4494.69m²) 규모의 한디대 신축교사에는 교수연구실과 첨단 이러닝 스튜디오, 안정적인 강의서비스를 제공할 전산센터, 250석 규모의 대강당, PC 실습실 등이 들어섰다.
이로써 2001년 개교한 한디대는 100 여 명의 교직원과 13개학과 7000 여 명의 학생들이 사용하게 될 독자적인 교사를 갖추게 되었다.
김중순 한디대 총장은 “오늘 한국디지털대학교는 신축교사를 준공함으로써 제 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교수진의 연구 활동 강화와 양질의 강의콘텐츠 개발에 주력하여 세계 속의 유수한 온라인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준공식을 가진 중앙학교 100주년 기념 체육관은 연면적 934.99평(3090.86m²)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고려중앙학원이 150여억 원의 예산 전액을 지원해 완공했다.
지하층에는 식당이 지상 층에는 운동시설과 192석 규모의 관람석 등이 들어섰다.
또 연면적 679.81평 규모의 정보과학관에는 과학실과 방송실 등의 시설이 자리 잡았다.
1908년 설립된 중앙학교는 2008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현승종 이사장은 “100주년 기념관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열린 문화‧체육공간이자 정보과학의 요람”이라며 “중앙학교는 제2의 도약이 가능한 교육기반을 확실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현락 한국디지털교육재단이사장, 김정배 한승주 전 고려대 총장, 어윤대 고려대학교 총장, 박영식 전 광운대 총장, 김재호 동아일보 부사장, 정구종 동아닷컴 사장, 백순지 중앙교우회 회장, 박진 국회의원, 김충용 종로구청장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학교 개교100주년 기념 체육관 및 정보과학관 준공
한국디지털대학교 신축교사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