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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오리∼수원 분당선 연장 복선 전철 구간에 3개 역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설되는 역은 죽전∼신갈, 신갈∼기흥, 기흥∼영덕 사이에 각각 들어서게 된다. 이 가운데 기흥∼영덕 사이에 들어설 역은 ‘상갈역’(가칭)으로 이름이 정해졌다. 나머지 역 이름은 미정이다.
추가로 건설되는 역들은 2008년 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때 기존 역과 함께 개통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임시역으로 사용되고 있는 보정역은 2008년 분당선 연장 복선 공사가 끝나면 오리∼수원 및 왕십리∼선릉 전동 차량의 점검 등에 이용하기 위해 폐지될 예정이다.
김광현 기자 kk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