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응원의 메카’ 서울 광화문 일대가 다시 한번 붉은 물결로 뒤덮인다.
동아닷컴(www.donga.com)은 2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 평가전을 서울 세종로 동아일보사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 한다. 이 중계는 SBS TV의 중계화면을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6 독일월드컵을 17일 앞두고 열리는 이날 경기는 세네갈이 한국의 독일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토고와 '닮은 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드보카트호는 이번 세네갈전을 통해 토고전 필승 전략의 윤곽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23명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 후 치르는 첫 평가전인 만큼 '베스트 11'을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도 볼거리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세네갈전을 치른후 오는 26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내에서의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