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동물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물원 비하인드 스토리’ 전시장을 22일부터 개장한다.
동서양 동물원의 역사와 창경궁에 한국 최초의 동물원이 들어섰던 1909년 이후 근대 동물원 100년사를 볼 수 있다.
18, 19세기 서양 귀족들이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정원에 이국적인 동물을 수집해 전시했던 ‘미네저리(소규모 개인 동물원)’를 재현해 놓았다. 또 곳곳에 관람객이 동물원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