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기슭에 서린 천년의 향기를 달빛으로 우려내고 빛 고운 막사발로 맛보는 하동 야생차…’
제11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차 시배지(始培地)와 쌍계사, 진교면 백련리 차사발 도요지 일원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올해의 좋은 차 선정과 중국 전통 다도공연, 차여인 선발대회, 차사랑 자연음악회, 야생차 국악동요제가 열린다.
1000년 된 차나무에서 생산된 이른바 ‘천년차’의 경매도 관심사다. 055-880-2371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