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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인터넷중독 상담전화 서비스

입력 | 2006-04-28 15:09:00


정보통신부는 인터넷 중독 상담 전국 대표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1599-0075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와 가장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 센터로 즉시 연결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선미기자 kimsun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