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인식에서 배중호(오른쪽) 국순당 사장과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는 온정각 휴게소 동관에 200평 규모로 백세주 마을을 설립하고 7월 중에 매장을 열기로 합의했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