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역 특산물인 ‘괴산 청결고춧가루’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1회용 소포장재(사진)를 만든다.
괴산군은 기존의 고춧가루 포장이 대부분 200g이상이어서 여행이나 나들이 갈 때 휴대하기에 불편이 많은 점을 감안해 식사 조리에 사용할 수 있는 소량의 고춧가루를 담은 포장재 시제품을 제작했다.
농협 괴산청결고춧가루 가공공장에 4500여만 원을 지원해 만든 이 포장재는 1회용 커피 용량의 절반 정도인 5g과 10g의 고춧가루가 들어간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