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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공석인 대통령경제정책수석비서관에 권오규(權五奎·5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를 내정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강원 강릉 출신인 권 경제수석 내정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조달청장을 거쳐 현 정부 출범 후 대통령정책수석비서관으로 근무하다 2004년 7월 OECD 대사로 부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권 대사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는 정책통”이라며 “경제정책의 연속성 차원에서 적임자로 판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