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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먼 前 KEDO 사무총장 ‘6자회담’ 高大강연

입력 | 2006-04-11 03:02:00


찰스 카트먼(사진) 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총장이 13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이 대학 국제대학원 초청으로 ‘6자회담과 북한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고려대는 또 한국기호학회와 고려대 일반대학원 영상문화학과 초청으로 프랑스의 대표적 언어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미셸 아리베 파리대학 언어학과 석좌교수의 강연을 11, 12일 이틀간 연다고 밝혔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