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와 원주시, 원주환경운동연합은 천연기념물 제93호로 지정된 강원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성황림에서 생태기행을 실시한다.
전문가가 원주지역의 산림 보물인 성황림의 역사와 변천사, 생태적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8, 9, 16일 3일간, 오후 2∼6시에 실시한다.
성황림은 생태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전형적인 온대 낙엽 활엽수림으로 훼손을 막기 위해 1989년부터 보호철책을 설치해 일반인 출입을 막고 있다.
이 숲은 마을 수호신을 모시는 당 숲으로 1만7000평의 숲에는 100년 이상 된 소나무를 비롯해 엄나무 전나무 등 90여 종의 다양한 초본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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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