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선적의 세계적인 유람선 ‘스타텐담’호가 30일 부산항 북항 제2부두에 들어온다.
5만5451t급인 이 배에는 관광객 1200여 명과 승무원 600여 명이 타고 있다. 홍콩, 대만, 중국의 상하이(上海), 다롄(大連)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한다.
관광객은 이날 범어사와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해운대, 용두산공원을 관광하거나 부산문화회관에서 국악 및 무용공연을 본 뒤 이날 오후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