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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을 가로지르는 21번째 다리 암사대교가 4월 착공된다.
서울시는 강동구 암사동 둔촌로와 경기 구리시 아천동를 잇는 암사대교 공사를 4월부터 시작해 2010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암사대교는 폭 4∼6차로, 연결도로를 포함한 길이 2.8km(다리 길이 1.133km) 규모로 건설된다.
암사대교가 완공되면 올림픽대교와 천호대교의 교통량을 분산해 동북권의 교통 흐름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