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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료 주류도매상 첫 일제 세무조사

입력 | 2006-03-22 03:00:00


국세청은 룸살롱과 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에 무자료 주류를 공급해 탈세를 조장한 주류도매상 30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이 업계 상위 업체들인 데다 6개 지방국세청 소재지별로 골고루 분포돼 있어 사실상 전국적인 세무조사라고 국세청은 덧붙였다.

국세청이 무자료 주류도매상에 대해 일제 세무조사를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기간은 20∼40일이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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