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2일부터 미국에서 새로운 10달러 지폐가 통용되기 시작했다. 새 지폐에는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 모양, 초대 재무장관인 알렉산더 해밀턴의 초상이 들어 있으며 세밀한 도안이 새겨진 플라스틱 은선 등을 추가해 이전의 10달러 지폐보다 훨씬 위조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설명했다.
FRB는 위폐 예방 등을 위해 2003년 20달러, 2004년에는 50달러짜리 새 지폐를 제작해 유통시켰다. 2007년경에는 녹색 외에 여러 가지 색깔을 추가한 100달러 지폐가 새로 발행될 예정이다.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