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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금빛 날개’ 단 빙판위의 천사…변천사
입력
|
2006-02-24 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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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쇼트트랙이 3000m 계주에서 올림픽 4연패를 이루는 데 대들보 역할을 해 낸 변천사(19). 어머니 강명자 씨가 47세에 낳은 늦둥이 외동딸 변천사는 “엄마에게 금메달을 갖다 드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냇가의 수많은 모래 중에 돋보이라는 뜻으로 지었다는 이름 천사(川沙)처럼 그는 빙판에서 빛났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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