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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우편’ 폐지…‘익일특급’ 서비스 신설

입력 | 2006-02-23 17:31:00


접수 이틀 안에 배달되는 '빠른우편'이 폐지되고 '토요일 일간신문 배달'과 '익일특급' 서비스가 신설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이용률이 저조한 기존의 '빠른우편'을 없애고 '익일특급'을 신설하는 것을 뼈대로 한 우편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일반 및 등기 우편물 중 접수 후 최대 4일이 걸리는 '보통우편'의 송달속도는 2,3일로 단축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접수 후 이틀 안에 배달되는 빠른우편'이 전체 물량의 2.7%에 그치는 등 이용률이 아주 낮아 수익성도 미흡하다"고 폐지 배경을 밝혔다.

'빠른우편' 폐지로 곤란을 겪을 수 있는 일간지에 대해서는 '토요일 일간신문 배달' 서비스를 새로 제공하기로 했다.

'익일특급' 서비스는 종전 '빠른우편' 요금인 1810원이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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