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삼성을 맞아 올 시즌 최다인 37점차 대승을 거뒀다.
KTF는 21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나이젤 딕슨(22득점, 9리바운드)을 비롯한 출전 선수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110-73으로 꺾었다.
삼성은 주 득점원인 네이트 존슨이 1쿼터 부상으로 뛰지 못하면서 경기 내내 무기력하게 끌려 다녔다. KTF는 24승 19패를 기록해 3위 삼성(25승 18패)에 1경기차로 바짝 다가섰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부산(KTF 4승1패) 1Q2Q3Q4Q합계KTF26302331110삼성192118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