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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컴, 뉴욕서 채권발행

입력 | 2006-01-26 03:00:00


케이블TV 사업자인 C&M커뮤니케이션은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6억5000만 달러(약 6500억 원)의 해외채권을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2억 달러는 5년 만기에 리보(런던은행간 금리)+2.5%, 4억5000만 달러는 10년 만기에 연 8.1%의 금리로 발행됐다.

김두영 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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