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박 보좌관이 지난 주말 공식 업무 수행에 지장을 느껴 이병완(李炳浣)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