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고양시 장항, 대화동 일대 30만 평에 조성될 한류우드에 올해부터 2010년까지 3710억 원을 투입해 모노레일 등 교통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도는 우선 1000억 원을 들여 지하철 3호선인 정발산역과 대화역 그리고 테마파크를 연결하는 10.5km의 모노레일(단거리 순환전철망) 건설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1000억 원을 들여 지하철 3호선인 정발산역과 대화역 그리고 테마파크를 연결하는 10.5km의 모노레일(단거리 순환전철망) 건설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