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을 마감한 결과 30명 모집에 1만8000여 명이 지원해 6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23일 접수를 마감했으나 지원자가 너무 많아 50여 명의 직원이 2주 동안 서류전형 합격자를 선별해냈다고 덧붙였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이 회사는 지난달 23일 접수를 마감했으나 지원자가 너무 많아 50여 명의 직원이 2주 동안 서류전형 합격자를 선별해냈다고 덧붙였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