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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6월 29일자 A8면 ‘한심한 경찰, 파출소장…
입력
|
2005-10-15 03:04:00
△본보는 6월 29일자 A8면 ‘한심한 경찰, 파출소장이 대낮에 음주 뺑소니’ 제목의 기사에서 경기 평택경찰서 파출소장 이모 경위가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고 보도했으나 검찰 수사 결과 뺑소니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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