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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금남로‘민주의 종’11월 1일 첫 타종

입력 | 2005-10-13 08:26:00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주요 현장인 광주 동구 금남로 1가 분수대 광장(옛 전남경찰청 차고부지) 주변에 조성 중인 ‘민주의 종’이 다음달 1일 처음으로 종소리를 울린다.

광주시는 “올 초 조성한 금남로 1가 소공원 안에 추진 중인 ‘민주의 종’ 제작 및 종각 건립 공사를 이달 안에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광주시민의 날’ 타종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충북 진천의 성종사가 제작한 지름 2.5m, 무게 30.5t의 ‘민주의 종’은 14일 성능 측정절차를 거쳐 17일 종각 안에 설치된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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