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헌(金柄憲·사진) 변호사는 7일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1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전달했다. 김 변호사는 2004년 8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4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
강태욱(姜泰旭) POSCO 기술개발반 수석연구원도 이날 장애우 및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냈다. 강 연구원은 1985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5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
강태욱(姜泰旭) POSCO 기술개발반 수석연구원도 이날 장애우 및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냈다. 강 연구원은 1985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5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