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마라톤]이봉주 베를린마라톤 11위 그쳐
입력
|
2005-09-26 03:06:00
‘봉달이’ 이봉주(35·삼성전자)가 25일 열린 2005 베를린마라톤 남자부에서 2시간 12분 19초로 11위에 그쳤다. 케냐의 무명 마라토너 필립 매님이 2시간 7분 41초로 우승. 여자부에서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여자마라톤 챔피언 노구치 미즈키(27·일본)가 2시간 19분 12초를 기록해 2003년 10월 베이징마라톤에서 쑨잉제(중국)가 세운 종전 아시아 최고기록(2시간 19분 39초)을 27초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2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3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4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은 민주-한동훈 등 반대 세력 제거”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5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지금 뜨는 뉴스
與 “허위정보 고의-목적성 입증돼야 징벌적 손배”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소득과 재산에 맞는 퇴직연금 수령 방법을 찾아라[김동엽의 금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