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www.koreanair.co.kr·1588-2001)과 아시아나항공(www.flyasiana.com·1588-8000)은 귀성객을 위해 편성한 임시 항공편 예약을 2일 오후 2시부터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받는다. 임시 항공편은 △대한항공 14개 노선 133편(3만여 석) △아시아나항공 7개 노선 120편(1만7000여 석)이다.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4석으로 제한된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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