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油田특검 18일 수사착수

입력 | 2005-08-16 03:01:00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사업 투자 의혹 사건을 수사할 정대훈(鄭大勳) 특별검사팀은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해암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적인 수사활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특검팀은 이창훈(李昌勳) 황병돈(黃丙敦·이상 사법시험 26회) 변호사가 특검보를 맡았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