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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대구시교육감에 신상철(申相澈·65·사진) 현 교육감이 당선됐다.
신 당선자는 이날 대구지역 학교운영위원 4563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3118표(68.7%)를 얻어 1421표(31.3%)를 얻은 전교조 출신의 정만진(丁萬鎭·50·교육위원) 후보를 눌렀다. △경북 문경 출생 △경북대사대부고, 경북대 사범대 영어교육과 △6대 대구시교육감
대구=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신 당선자는 이날 대구지역 학교운영위원 4563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3118표(68.7%)를 얻어 1421표(31.3%)를 얻은 전교조 출신의 정만진(丁萬鎭·50·교육위원) 후보를 눌렀다. △경북 문경 출생 △경북대사대부고, 경북대 사범대 영어교육과 △6대 대구시교육감
대구=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