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항동 7가 연안부두 연안여객터미널 인근에 인천에서 가장 큰 길이 90m의 음악분수대가 8월 말 선보인다.
중구는 월미관광특구지역인 연안부두 친수공원에 길이 90m, 폭 26m 크기의 초대형 음악분수를 짓고 있다고 1일 밝혔다.
12억 원의 들여 짓고 있는 음악분수대는 연안부두 앞바다와 어울리도록 7개의 작은 분수로 꾸며져 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중구는 월미관광특구지역인 연안부두 친수공원에 길이 90m, 폭 26m 크기의 초대형 음악분수를 짓고 있다고 1일 밝혔다.
12억 원의 들여 짓고 있는 음악분수대는 연안부두 앞바다와 어울리도록 7개의 작은 분수로 꾸며져 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