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5000원권 지폐의 뒷면 도안에 쓰일 신사임당이 그린 초충도(풀과 곤충을 소재로 그린 그림). 전체 8점 가운데 맨드라미(왼쪽)와 수박 그림 일부가 합성된다. 이 그림들은 강원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사진 제공 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