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탐구 및 실험을 통한 과학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2003년 시작한 학교 과학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현재 34.4%에 머물고 있는 학교 과학실 현대화율을 내년까지 70.1%로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