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하수종말처리장과 위생처리장, 쓰레기 소각장 등을 운영하는 대구환경시설공단 노사는 2004년에 이어 올해도 무분규 평화선언을 채택하고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