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충남 금산군에 있는 서대산 추모의 집 납골당 이용을 높이기 위해 시립묘지에 있는 분묘를 개장해 화장할 경우 추모의 집 납골당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28일 문을 연 서대산 추모의 집 납골당 이용은 무료이지만 대신 관리비로 1년에 8000원을 내야 한다. 최근엔 15년에 12만 원을 일시불로 받고 있다.
문의 02-3707-9213
이진한 기자 likeday@donga.com
지난해 6월 28일 문을 연 서대산 추모의 집 납골당 이용은 무료이지만 대신 관리비로 1년에 8000원을 내야 한다. 최근엔 15년에 12만 원을 일시불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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