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문 월간지인 ‘애셋(The Asset)’지는 삼성전자를 4년 연속 한국내 기업지배구조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삼성전자 측이 21일 밝혔다.
애셋은 아시아지역 110개 기관투자가 및 펀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기업의 투명성, 신뢰성, 공정성, 접근용이성 등을 평가해 기업지배구조 우수 업체를 선정했으며 2위는 포스코와 신한지주가, 3위는 하나은행이 뽑혔다.
김두영 기자 nirvana1@donga.com
애셋은 아시아지역 110개 기관투자가 및 펀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기업의 투명성, 신뢰성, 공정성, 접근용이성 등을 평가해 기업지배구조 우수 업체를 선정했으며 2위는 포스코와 신한지주가, 3위는 하나은행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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