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가모집 인원은 지난해(1만6515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각 대학의 모집 인원은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등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홍성철 기자 sung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