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영화관인 ‘프리머스 시네마 울산점’이 26일 중구 성남동에 문을 연다.
구 그랜드호텔 자리의 갤러리존 9층에 위치한 프리머스 시네마는 개관식과 함께 ‘공공의 적 2’ 시사회를 갖는다. 또 27일에는 이 영화 주연배우들의 사인회가 열린다.
총 7개 상영관에 1178석을 갖춘 이 시네마는 초대형 스크린과 디지털 음향시스템을 설치했다. 문의 1544-5522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구 그랜드호텔 자리의 갤러리존 9층에 위치한 프리머스 시네마는 개관식과 함께 ‘공공의 적 2’ 시사회를 갖는다. 또 27일에는 이 영화 주연배우들의 사인회가 열린다.
총 7개 상영관에 1178석을 갖춘 이 시네마는 초대형 스크린과 디지털 음향시스템을 설치했다. 문의 1544-5522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