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0일 “올해 말로 위탁 운영기한이 끝나는 군산의료원에 대해 향후 3년간의 위탁기관을 공모한 결과, 용역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