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는 전 계열사 사무실에 기증함을 설치해 임직원들로부터 의류 잡화 도서 문구류 프린터카트리지 등 재활용품을 기증받아 매달 비영리재단인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