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개선사업을 끝내고 재개장하는 서울중앙시장. 사진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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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중 하나인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이 환경개선사업을 끝내고 30일 오후 2시 재개장한다.
서울시는 15억1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5월부터 중앙시장의 낡은 천막 등 노후시설을 철거하고 간판 하수관 조명 등을 교체해 현대적인 쇼핑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최근 환경개선사업을 끝내고 재개장하는 서울중앙시장.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시는 15억1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5월부터 중앙시장의 낡은 천막 등 노후시설을 철거하고 간판 하수관 조명 등을 교체해 현대적인 쇼핑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