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농림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올해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 ‘달마지쌀’(2위, 영암군) ‘한눈에 반한 쌀’(4위, 해남 옥천농협) ‘드림생미’(9위,나주 동강농협) 등 3종이 우수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김 권기자 goqud@donga.com
전남도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농림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올해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 ‘달마지쌀’(2위, 영암군) ‘한눈에 반한 쌀’(4위, 해남 옥천농협) ‘드림생미’(9위,나주 동강농협) 등 3종이 우수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김 권기자 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