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모건스탠리은행이 국내에서 영업하기 위해 서울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금융감독원에 신청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3일 “모건스탠리은행 영국 본점의 재무상태와 서울지점 운영계획 등을 검토해 문제가 없으면 인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 종합금융그룹인 소시에테제네랄(SG)도 국내 선물(先物)업에 진출하기 위해 금감원에 예비인가 신청서 초안을 냈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금감원 관계자는 3일 “모건스탠리은행 영국 본점의 재무상태와 서울지점 운영계획 등을 검토해 문제가 없으면 인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 종합금융그룹인 소시에테제네랄(SG)도 국내 선물(先物)업에 진출하기 위해 금감원에 예비인가 신청서 초안을 냈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