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날과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뮤지컬 ‘심청왕후’를 무대에 올린다.
15∼17일 사흘간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매 공연마다 선착순 무료 입장. 예술회관 관계자는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50명의 합창단과 40여명의 무용단이 가을밤을 수놓는 환상적인 공연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032-420-2765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15∼17일 사흘간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매 공연마다 선착순 무료 입장. 예술회관 관계자는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50명의 합창단과 40여명의 무용단이 가을밤을 수놓는 환상적인 공연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032-420-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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