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는 판매 첫날인 1일 7350대, 2일에는 1044대, 이날은 1647대가 계약돼 사흘간 모두 1만41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세단 중에서는 가장 짧은 기간에 1만대 계약을 달성한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