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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의 미셸 틸망 회장(52·사진)이 30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ING그룹 회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NG생명보험은 24일 “틸망 회장은 방한 기간 중 한국에 대한 투자전략과 계획을 발표하고 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생명 지분인수 조인식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ING생명보험은 24일 “틸망 회장은 방한 기간 중 한국에 대한 투자전략과 계획을 발표하고 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생명 지분인수 조인식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