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바레인과의 평가전에서 첫승을 신고하며 산뜻한 데뷔전을 치른 ‘본프레레호’가 순조로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7분 터진 차두리의 선제골로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예스!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