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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친선교류협회’ 김영관(金榮寬·전 주월남대사) 회장과 조재현(曺在鉉·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과 교수) 부회장이 22일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베트남 정부가 주는 세계민족우호증진훈장을 받았다.
부 쑤언 홍 베트남친선협회 총연합회 회장(베트남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베트남 정부를 대신해 김 회장 등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부 쑤언 홍 베트남친선협회 총연합회 회장(베트남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베트남 정부를 대신해 김 회장 등에게 훈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