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3일 사무총장 후보검증 토론회와 부산지역 합동유세를 마지막으로 최고위원 선출 선거 운동을 마무리한 뒤 24일부터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원 총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27일까지 당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투표와 우편투표, 지구당 방문투표 등으로 실시된다.
민노당은 이번 선거에서 대표와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 당 3역과 부문별 최고위원을 뽑는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투표는 27일까지 당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투표와 우편투표, 지구당 방문투표 등으로 실시된다.
민노당은 이번 선거에서 대표와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 당 3역과 부문별 최고위원을 뽑는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