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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체류중인 윤도현(사진)이 록밴드 ‘스테랑코’과 함께 런던 클럽 무대에 선다. 윤도현은 5일 클럽 ‘인피니티’에서 열리는 ‘스테랑코’의 음반 발표 공연에 ‘윤도현밴드’의 베이스 연주자 박태희와 함께 출연한다. ‘담배가게 아가씨’의 영어 버전인 ‘시가렛 걸(Cigarette Girl)’ 등을 부를 예정.
윤도현의 출연은 ‘스테랑코’를 발굴한 프로듀서 닉 타우더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윤도현은 7일 귀국한다 윤도현은 5월6일 귀국한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